자외선 차단 꿀팁 BEST 3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 패치, 먹는 자외선차단제)

     

    자외선이 피부 노화의 주범인 것을 알고 계신가요?

    자외선은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색소 생성을 증가시켜 피부에 잡티를 생기게 합니다.

    또한 기미와 주근깨를 만들고 색소침착, 피부 노화 심지어 피부암까지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외선에 약합니다.

    동물들은 털로서 자외선을 보호하고 식물은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엽록소,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등의 색소를 생성해 냅니다.

     

    그렇다면 실내에서는 안전할까요?

    자외선은 맑은 날은 물론, 흐린 날에도, 심지어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이 중요합니다.

    자외선은 흐린 날에도 80% 정도 지표면에 도달하고 거의 모든 유리를 통과합니다.

    섬유 조직도 70% 정도밖에 자외선을 차단하지 못합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피부과 교수의 말에 따르면

    "아주 어릴 때 노출 도니 자외선이 나중에 50~60대가 지나서 피부암으로 발병할 수도 있다" 고 합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푸른 하늘 햇살이 비추고 왼쪽에 온도계가 높은 온도를 가리키고 있다. 그 위에 자외선 차단 꿀팁 best3라고 쓰여져 있다.
    자외선 차단 꿀팁 BEST 3

    적정 사용량을 바르자, 자외선 차단제 사용방법 꿀팁!

    1. 적정 사용량을 반드시 지켜서 바른다.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적정 사용량을 충분히 발라야 합니다.

    하지만 얼굴이 하얗게 변하기도 하고 끈적 거린다는 이유로 충분하게 바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 보건기구가 밝힌 자외선 차단제의 양은 피부면적 1제곱미터당 2mg입니다.

     

    성인 여성 얼굴 평균 404제곱미터로 생각하면 약 0.8g 정도입니다.

    알기 쉽게 설명드리자면 성인 집게손가락 한마디의 양입니다.

    생각보다 많죠?

    이 정도를 발라야 자외선 차단에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얼굴이 하얗게 변하지 않는 로션형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그 위에 화장을 하시는 것이 꿀팁이 될 수 있겠네요.

    2. 2시간마다 반복해서 바르고, 땀을 흘리거나 물에 접촉이 있었을 때는 다시 덧바른다.

    처음 차단제를 바르고 20분 뒤에 한번 더 제품을 발라주면 자외선 차단 효과를 더 높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 각질층까지 스며들기 위해서는 20분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땀이 나서 얼굴을 닦거나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경우에도 다시 덧발라야 하며 2시간에 한 번씩 얇게 발라주시면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3. 실내에서도 바른다. 

    자외선은 자외선 A (UVA), 자외선 B(UVB)로 나뉘는데요.

    자외선 A의 경우 피부를 노화시키고 자외선 B의 경우 피부암을 유발합니다.

    그 중 자외선 A는 70% 이상 유리를 투과합니다.

    따라서 운전을 하거나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4.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 꿀팁!

    자외선 차단제를 보시면 SPF , PA 가 쓰여있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PA는 자외선 A에 대한 차단 지수이고, SPF는 자외선 B의 차단지수를 나타내는데요.

    PA는 +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높고,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가 놓습니다.

     

    외국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하신 분들은 SPF 100 인 경우도 보셨을 텐데요.

    비교적 자외선 지수가 높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SPF50 이상의 제품은 의미가 없다고 하여 식약처의 공식 인증도 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시는 경우 SPF는 30 이상, PA는 ++이상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야외 활동이 많으시거나 야외에서 일하시는 경우 좀 더 높은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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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붙이자! 자외선 차단 패치!

    몸은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가능 한 기능성 옷으로 보호하면 되지만 얼굴을 보호하기에는 너무 덥고 힘이 듭니다.

    그래서 실외 스포츠인 골프 선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 패치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얼굴 중에 어디가 가장 많이 자외선에 노출될까요?

    바로 코끝과 광대 부분입니다.

    기미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주 발라야 한다는 단점과 자외선 차단율이 70% 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외선 패치를 붙이는 경우 UBA는 93.8%, UVB는 98.9%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패치를 붙이고 한 시간이 경과하면 코끝과 광대 부분의 온도가 내려간다는 실험 결과가 있으니 야외활동이 많고, 평소 기미가 걱정이셨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품은 광대 쪽만 붙일 수 있는 패치, 광대와 코를 함께 붙이는 패치 등 여러 가지가 있으니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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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자외선 차단제 출시! 과연 먹기만 해서 효과가 있을까?

    최근 먹는 자외선 차단제라고 해서 광고를 많이 하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미국에서는 예전부터 먹는 자외선 차단제라고 하여 건강보조식품으로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먹는 것으로만 자외선 차단제가 효과가 있을까요?

    정답은 '불가능하다'입니다.

     

    실험 결과를 보면 먹는 자외선 차단제에 있는 성분들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줄여주고 자외선 저항력을 길러 준다고 합니다.

    이 성분들은 거의 항산화제인데요.

    이는 다른 영양제를 먹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을 튼튼하게 해 주니까요.

     

    식약처는 이 원료들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이유로 건강기능성 원료로 인정을 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먹어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손상이 이루어진 피부를 재생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라고 보는 것이 올바른 시선이 되겠습니다.

    콜라겐 성분이 들어있고, 비타민 D, 아스타잔틴 등을 포함하고 있는 보조식품들과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하신다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보조 식품으로서 효과가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최대한 자외선을 차단한 후, 그 뒤 손상된 콜라겐을 보충하고 항산화 성분으로 면역력과 재생능력을 길러 손상된 세포를 복구한다면 아주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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